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 Rising/보스 (문단 편집) ==== 소믈리에 뒤 부숑 ==== 종류 : 구획형 보스 레벨 : 70 위치 : 실버라이트 언덕 - 브라이트헤이븐 포도원 패턴 1. 잔을 들어올려 시음한다. (북쪽을 위로 봤을 때 기준) 상하 벽면 중 한 곳에서 와인통이 굴러 반대쪽 벽면으로 간다. 초기엔 2번 반복하다 3번으로 증가. 2. 와인 잔을 휘둘러 와인 잔 내용물인 선혈 코일(...)을 플레이어에게 발사한다. 3. 한 곳에 서서 칼을 마구 휘둘러 결계를 만든다. 이 때 하는 공격은 일체 안 통하며, 가까이 있을 시 반사, 플레이어는 스턴에 걸린다. 나무통이 근접했을 경우 나무통에게도 피해를 준다. 4. (근접하였을 시) 칼을 들고 거꾸로 잡아 바닥에 찍는다. 사전에 나오는 볌위 내에 AOE 대미지를 준다. 범위 기술처럼 보이지만, 방패계열 스킬로 막을 수 있다. 페이즈 2 (북쪽을 위로 봤을 때 기준) 좌우 벽면 중 한 곳에서 와인통이 굴러나온다. 패턴1)과는 달리, 와인통이 중구난방으로 굴러가기에 파괴를 안하여도 충분히 피할 여력이 있다. 대신 패턴 1)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속된다. 보상: 마법: 선혈 코일(Sanguine coil) 설계도: 와인통 위장, 혈액 포도주, 혈액 포도주 부적 [[파일:VrisingBuchon.jpg]] > 전 방랑 용병으로, 남작은 루미넌스 교단이 개최한 시음 대회에서 우승하여 그랜드 소믈레어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의 감정 능력은 너무 뛰어나 술 한 모금만 마셔도 포도주의 원료의 이름과 연대, 원산지를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합니다. 비록 새로운 직위는 그가 바랄 수 있는 모든 부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칼 끝에 배이는 피맛이 아닌가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브라이트헤이븐 동쪽 포도농장중 거대한 건축물 안에 있는 거주형 보스. 메인 패턴이 쉬우면서도 난해한데 주기적으로 포도주통들을 굴린(...)다. 이 포도주통에 맞으면 높은 대미지와 함께 스턴이 걸리는데 스턴에서 깨는게 은근 오래 걸려 재수없으면 일어나자마자 또 맞아 드러눕는 경우도 많다. 탄막 게임처럼 와인통 사이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나, 틈없이 일직선으로 굴려지고 랜덤으로 딱 한 곳만 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그냥 파괴하는 것이 편하다. 혹은 대쉬를 하는 도중에는 무적, 관통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그냥 통과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나, 연속으로 오기 때문에 비추천. 나무통은 초기에는 북에서 남, 남에서 북으로 글리며 총 2줄 굴리다가, 추후에는 3줄로 증가한다. 남작의 모든 공격중 가장 대미지가 높고 플레이어 히트박스가 어깨괴물 남성형을 기준으로 맞춰졌는지 여성형으로 하면 캐릭터 모델보다 크기 때문에 백병기로 부수다간 넘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원거리, 특히 공속이 높은 피스톨을 추천. 그 외 칼을 휘두르며 반격하는 패턴과, 한 줄기 투사체 날리는 패턴, 장판기 패턴이 있다. 칼을 휘두르는 동안 통이 오면 통에도 데미지를 소량 입힌다. 투사체 날리기는 선딜이 꽤 길지만 최종 타겟을 잡는 시점도 약간 늦은 편이기에, 이정도면 피했겠지 하고 딜하다가는 투사체에 맞는다. 그냥 야구의 투수마냥 와인드업을 할 때 옆으로 쭉 달리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근접전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해 있을 경우 빠르게 시전되는 본인 주변 장판기 패턴이 있는데,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대시를 아끼는 것이 좋다. 2페이즈에선 동쪽에서 서쪽으로 통나무를 꽤 오랫동안 떨어뜨리는데, 앞서 떨구는 것처럼 촘촘하게 떨구는 게 아니라 중구난방으로 떨구기에 오히려 더 쉽다. 여담으로 남작 본인은 통나무가 자신에게 오면 점프하여 회피한다.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요약하자면 '''와인통만 피하면 매우 쉬운 보스'''. 그 포도주 통도 생각보다 체력이 낮아서 무자비한 철제 피스톨 일반 사격 두 방이면 파괴 가능하고, 와인통에 온 신경을 쓰는 플레이어를 고려한 개발자들의 조치인지 투사체를 던질려고 할 때 와인통이 굴러오면 점프해서 피하느라 번번히 캔슬된다. 보스 본인도 이렇다 할 복잡한 패턴도 없어 사냥 난이도가 매우 쉬움에 속하는 보스. 거기다 보스 룸이 외부와 격리돼 있어서 보스를 잡는 도중에 잡몹이 오지도 않고, 보스 본인도 잡몹 소환 패턴이 없다는 것도 난이도를 낮춘다. 여담으로 가장 대사량이 많은 보스이기도 하다. 와인과 관련있는 캐릭터성을 살려, 걸걸한 프랑스 억양을 강조하고자 한듯. 다른 보스들은 한 공격 패턴에 대한 대사 한 두개만 있는데 비해 남작은 모든 공격 패턴에 대해 2,3개씩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예외적으로 대사를 넣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